#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여주페럼클럽 #이창우 #전재한 #샷이글 #이글샷 #우승 #버디퍼트 #마스터스 #김비오 #손가락욕설 #해운대cc #해운대컨트리클럽 #1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이창우 우승 여주페럼클럽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김비오 손가락욕설논란 (20.9.28) 안녕하세요 애플상패입니다. 27일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4차 연장에서 이창우가 기적같은 샷 이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라운드 4차 연장에서 이창우의 공이 18번 홀 까지 85m를 남긴 러프에 있었고 상대 전재한은 홀 2m에 위치해 버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아쉽게 버디 퍼트를 놓친 이창우는 집중력이 떨어진 듯 보였지만 다시 집중해 친 공이 홀 3m 앞 그린에 떨어진 후 두번 튕기더니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기적같은 샷 이글로 우승을 차지한 이창우는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재한, 김태훈과 연장승부에서 김태훈이 보기를 적어 먼저 탈락하였고, 전재한과 18번홀 연장승부 3차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했지만 4차 .. 202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