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샌더스팜즈챔피언십 #가르시아 #노룩 #노룩퍼팅 #필드위의악동 #세르히오가르시아 #골프 #손목 #그립 #스윙준비과정 #웨글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부산골프트로피 #부산이글트로피 #부산1 PGA투어 샌더스 팜즈 챔피언십 가르시아 우승 '노룩 퍼팅' '필드위의 악동'(20.10.5) 안녕하세요 애플상패입니다.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피터 멜너티(미국)에 1타 차로 우승했습니다. 지난 2017년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이후 3년 6개월만에 우승하며, PGA 투어 개인 통산 11승을 달성했습니다. 우승상금 118만 8000달러 (약 13억 8000만원)을 획득한 가르시아는 '필드위의 악동'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눈을감고 퍼트를 하는, 일명 '노룩 퍼트' 이외에도 골프계에서 매너 없는 행동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2월 유러피언.. 2020.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