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투어 #코랄레스푼타카나 #배상문 #이주형 #저스틴서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2020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여주페럼CC #페럼CC #5오버파 #코스난도 #코스난이도 #최1 역대급 코스 난도 코스에 악마가 산다!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2020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푼타카나 리조트&클럽챔피언십(20.9.26) 안녕하세요 애플상패입니다.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푼타카나 리조트&클럽챔피언십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푼타카나 리조트&클럽챔피언십 (총삼금 400만 달러) 둘째날 배상문이 5타를 줄여 30위, 신예 김주형은 공동 54위로 컷 통과를 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대회에서 배상문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였고, 신예 김주형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54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배상문은 한국 국적 선수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으며, 2020-2021 시즌 PGA투어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컷 탈락을 이번대회에서 만회하고있습니다. 김주형은 세이프웨이 오픈에 이어 자신이 출전한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컷 통.. 2020.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