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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푼타카나 리조트&클럽챔피언십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푼타카나 리조트&클럽챔피언십 (총삼금 400만 달러) 둘째날 배상문이 5타를 줄여 30위, 신예 김주형은 공동 54위로 컷 통과를 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대회에서 배상문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였고, 신예 김주형은 3언더파 69타를 쳐서 54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배상문은 한국 국적 선수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으며, 2020-2021 시즌 PGA투어 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컷 탈락을 이번대회에서 만회하고있습니다.
김주형은 세이프웨이 오픈에 이어 자신이 출전한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컷 통과를 하였습니다.
전반 15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연이은 파로 지켜가다가 7번 홀과 8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그린 적중률 94.4%를 보여주며 좋은 샷 감을 이어나갔습니다.
재미교포 저스틴 서는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여, 단독선두 허드슨 스와퍼드(미국, 12언더파 132타)에 이어 숀 오헤어(미국), 루크 리스크(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2020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국내 대회인 한국프로골프 (KPGA) 코리안투어 2020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김성현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경기도 여주 페럼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코스가 선수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난이도로 세팅되었습니다
통상 컷오프 기준타수가 오버파일 경우 코스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올 시즌 매경오픈의 컷오프 기준타수가 4오버파, KPGA 선수권 대회의 경우 2오버파 인데,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5오버파로 올시즌 역대급 코스 난도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까다로운 코스가 된 이유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 최경주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코스 세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매 대회 몇 개월전 부터 골프장과 직접 코스 세팅에 대한 회으를 나누며 이번 대회 코스를 완성해왔습니다.
이번대회 코스는 페어웨이 폭이 상당히 좁습니다.
최소 18m 에서 최대 25m 정도이며, 페어웨이를 살짝만 벗어나도 세컨 샷이 쉽지않게 설계되었습니다.
러프의 길이가 공이 파묻힐 정도로 길기 때문인데, 러브가 연하면 길이는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번대회 코스의 러브는 매우 질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하는 샷은 물론 공을 빼내기 조차 힘들 정도의 질긴 러프를 코스에 배치해 난도는 더했습니다.
그린 경사도역시 심한편인데 핀위치까지 까다롭습니다.
거기에 그린 스피드가 가장 느리다는 대회 첫 날부터, 그린 스피드는 3.5스팀프 미터였습니다.
이런 높은 난도의 코스 세팅에 강풍이 더해지며 선수들은 코스공략에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섰던 최민철은 '코스 자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난도이다. 올해 코리안투어 대회중 가장 어려웠다' 라고 말했으며, 정해현은 '코스가 정말 어렵다. 코스 내에 악마가 사는 것 같다. 그린 스피드가 3.5 스팀프미터라고 들었는데 체감상 더 빠른것 같다'라고 말하면 코스의 난이도를 실감하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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